대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이른바 '가족 돌봄 청년'을 대상으로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이나 13살에서 34살 사이 가족 돌봄 청년에게 돌봄·가사,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서구와 달서구가 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시범 추진 하고, 앞으로 사업수행지역이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1617380474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